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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다 끝나가는 시기에 눈이 이렇게 펑펑 오고 추워질 줄이야.
집어 넣었던 패딩을 다시 꺼내고, 핫팩을 꺼내고
아이들이 눈 싸움 할 수 있도록 방수 장갑을 꺼내고 있다.
눈이 간만에 많이 와서 풍경은 예뻤지만,
바로 흙탕물이 되어 흐르는 걸 보니, 아직 세차를 할 떄는 아닌가 보다. ㅋㅋㅋ


자전거님은 어찌하여
눈오는날 술먹고 누워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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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이 다 끝나가는 시기에 눈이 이렇게 펑펑 오고 추워질 줄이야.
집어 넣었던 패딩을 다시 꺼내고, 핫팩을 꺼내고
아이들이 눈 싸움 할 수 있도록 방수 장갑을 꺼내고 있다.
눈이 간만에 많이 와서 풍경은 예뻤지만,
바로 흙탕물이 되어 흐르는 걸 보니, 아직 세차를 할 떄는 아닌가 보다. ㅋㅋㅋ
자전거님은 어찌하여
눈오는날 술먹고 누워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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