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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와우][용군단] 살게라스의 무덤, 신화 난이도, 마법사 솔로잉, 형상변환 모으기

by 노후공략집 202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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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게라스의 무덤 공격대찾기, 일반, 영웅 형상은 예전에 불타는 성전에서 나왔던 룩과 비슷한 모양이지만, 

유독 신화 룩은 그 버전에서 엄청나게 업그레이드 된 형상으로, 간지가 쩐다. ㅋㅋㅋ

 

마법사로 솔로잉을 한 공략이며, 

다른 구버전의 공격대보다는 조금 생각해야 할 것이 있어서 적어둔다. 

 

가는법(TBD)

 

부서진섬의 달라란으로 와서 달라란의 오른편에 있는 섬으로 와이번을 타거나 

그냥 날탈을 타고 날아도 된다. 금방 도착한다. 공격대 난이도를 신화로 맞춰놓고 들어가자. 

 

!지도 추가(TBD)

 

 

처음에 들어가면 가운데 지점에서 벨렌이 방어막을 치고 있다 

그냥 닥돌하면 벨렌이 방어막을 거두고 뒤로 빠진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1넴이 등장 따로 공략은 없이 두들겨 패준다. 

 

 

우리에게 시간은 금이다. 바로 왼편에 있는 구덩이로 들어간다. 

들어가면 한동안은 일직선 도로다 최대한 빠르게 이동한다. 

 

 

(중요)

여기서 2넴과 3넴을 잡으면 되는데, 

3넴을 잡으면 네임드방 중앙에 클릭할 수 있는 유물이 생긴다. 

바로 클릭을해준다. 이후에 2개를 더 클릭해서 총 3개를 열어야 최종보스로 가는 문이 열린다. (1개째 클릭)

 

 

네임드의 별다른 공략은 없다. 두둘겨 잡으면 아래와 같이

클릭할 수 있는 아티팩트가 생성된다. 

 

 

다시 조금 거꾸로 올라와서 옆으로 빠지는 통로가 있다. 

돌아가면서 올라가는 계단인데, 가장 위까지 올라오면 클릭해서 열수 있는 문이 있다. 

그쪽으로 들어간다. 

 

 

5네임드

이런식으로 이동하면서 4넴과 5넴을 잡으면 된다. 

주의해야 할점이 2개 있는데, 하나는 길을 가다보면

 

 

위와 같은 바닥에 뭔가 있는 듯한 모양이 가끔 보인다. 

절대로 밟지 않도록 하자. 밟는다고 크게 아픈건 아니지만, 

공격력 90% 감소 디버프를 걸어서 처리하는데 여간 시간을 잡아먹는게 아니다. 

구 공격대의 공략은 시간의 소중함에 있기 때문에 최대한 밟지 않도록 하자. 

 

5네임드 잡고 난 뒤 클릭하는 오브젝트 생성

 

그리고 5넴을 잡으면 아까 3넴을 잡았던 상황과 마찬가지로

네임드 방의 가운데에 클릭할 수 있는 것이 생긴다. 클릭해주고 돌아나온다. (2개째 클릭)

 

 

다시 아까 올라왔던 원통형 계단을 통해 내려가다보면

 

돌아가는 통로

 

중간쯤에 옆으로 뚫린듯한 통로가 보인다. 

이쪽으로 빠져나와서 절벽오솔길 같은 곳을 돌아서 나가자. 2넴을 잡았던 장소가 나오고,

더 돌아가면 1넴이 있던 장소로 돌아갈 수 있다.

 

위와 같이 다시 걸어오는 방법도 있고, 

5네임드를 잡은 후에 주변에 가장자리에 낭떠러지가 있는데

여기에 그냥 떨어져서 낙사를 하는 방법도 있다.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낙사후에 부활하면 1네임드가 있던

자리에서 부활하게 되서 바로 진행이 가능하다. 

 

하지만, 

두번쯤 진행하다 보니, 갑자기 낙사 후에 부활이 안되는(??)

버그가 발생해서 캐릭터를 부활도 못시키고 이틀정도 

플레이를 할 수 없는 (-_-) 아주 지독한 버그에 걸린적이 있다. 

(고립으로도 나와지지가 않고, GM 문의로 해결함)

 

어떻게 할지 선택하면 될것 같다. 

 

 

처음의 장소로 돌아왔다. 

북쪽으로 직진하면 6넴까지 쉽게 가는데, 

나도 원해 공략은 잘 모르겠지만, 2마리로 구성된 네임드다. 

잡다보면 피해를 받을 때마다 빨간색 고통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이 게이지가 가득 차면

적중률이 0%로 떨어져서 잡을 수가 없다. 뭔가 기믹인듯 싶어서 새로 생긴 아이콘을 눌러주면 

어디론가 향해서 괴물을 잡을 수 있고, 아마도 이 괴물을 잡고 나오면 빨간색 고통 게이지가 초기화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했지만, 괴물을 잡고 오면 위에 아무도 없어서 (솔로잉이라) 네임드가 초기화 되어 버린다. 

 

그래서 네임드 둘과 전투를 시작할때 최대한 피할 수 있는 것들은 피해주면서 (고통 게이지 안쌓이도록)

극딜을 해버리면 바로 잡을 수 있다. 

 

+주가

위와 같이 딜이 되면 한번에 녹여버려도 되지만, 

알고 보니, 고통 게이지가 쌓이고, 생성되는 버튼을 눌러서 이동하는 공간에서

가운데 있는 몹을 잡지 않고 주변에 떠돌아다니는 바닥을 밟다 보면

다시 나올 수 있다. ㅋㅋㅋ

 

적중률이 0%가 되었다.
어디론가 이동해서 잡아보지만 초기화

 

6네임드를 잡으면 가운데에 마지막 클릭할 수 있는 오브젝트가 생긴다. (3개째, 마지막)

 

 

다시 돌아오면 오브젝트를 다 클릭했다는 가정으로 

바닥으로 갈 수 있는 통로가 생긴다. 들어간다. 

 

 

 

바로 보이는 7네임드는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8네임드 화신은 조금 정신 차리고 잡아야 하는데, 

잡다보면 밑으로 떨어져서 조금씩 바닥을 깨버리면서 전투를 한다. 

마지막 페이즈에 체력이 다시 100%로 차버리니, 극딜은 마지막에 하도록 한다.

바닥에 깨져서 녹색 용암에 빠지면 체력에 비례한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입어서 

쉽게 죽어버리니, 마지막 페이즈에 극딜 준비 및 최대한 용암에 빠지지 않도록 이동하면서 공격을 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 킬제덴,

마법사는 점멸 2회가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특이점 파열을 공략할 수 있다. 

1페이즈 - 2페이즈 - 3페이즈 - 4페이즈로 나눈다면

1페이즈는 힘을 빼지 말고 살살 때려준다. 극딜은 3페이즈때 한다. 

 

어느정도 때리다보면 갑자기 날아오르면서 데이지가 잘 안들어 간다 .

이때부터는 공격보다는 이동에 집중을 한다. 

 

아래 화면처럼 "킬제덴이 [특이점 파열]을 생성합니다." 라는 메세지가 나오면

주변 사각형의 꼭지점 4군데에 랜덤한 위치에 특이점 파열이 생성되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특이점이 바닥에 닿으면 피할 수 있는 여지 없이 바로 반대반향으로 넉백을 당하는데, 

넉백의 거리가 상당해서, 특이점에 거의 붙어있는 수준으로 가까이 있지 않으면

바로 반대편으로 떨어져서 낙사한다. 

 

 

위 화면처럼 모서리에 특이점(청색 구슬) 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하면

다른것 하지말고 넉백을 최소화 하기 위해 그쪽으로 달려야 한다. 

특이점은 한개씩 내려오지 않는다. 3개정도 순서대로 내려오기 때문에 

가장 먼저 떨어지는 특이점을 향해 달리면서 

 

 

위 화면처럼 다른 특이점이 있는지 또 확인해야 한다. 

지금 1번 특이점을 향해 달려가면서 뒤를 보고 2번 특이점을 확인했다. 

1번특이점이 터지자 마자 (넉백) 바로 2번 특이점 가까이 갈 준비를 해야 한다. (달리거나, 점멸)

 

 

여기도 마찬가지, 1번 특이점에 가까이 왔고, 

바로 뒤를 보고 다른특이점의 위치를 확인, 넉백후에 이동할 준비를 한다. 

 

 

킬제덴이 내려오며 3페이즈이다. 

원래 3페이즈는 특이점 + 주변이 어두워지는 페이즈이지만, 혼자 클릭어 하기는 너무 어렵기 때문에

킬제덴이 내려오자마자 극딜을 퍼붓는다. 

 

 

주변에 보이드워커를 불러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극딜을 한다. 

그러면 감사하게도 3페이즈를 진행 안하고 4페이즈로 넘어가주신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기만자여.

 

 

그 뒤는 별거 없어 줘 패면 끝난다. 

 

 

아이템 좀 잘 주지... 뭐야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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