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고 나서 느낀점이나 포스팅 할 부분을 정리하고 나서
책장에 꽂아두지 않고 바로바로 알라딘 중고서점에 팔아버리는 성격이다.
그래서 부작용으로 어떤 책을 구매하기 전에 중고가 부터 보고
중고가가 양호하면 구매를 하는 이상한 버릇이 생겼다. -_-
중고가를 집에서 미리 확인하고 가면
예상외의 낮은(ㅠㅠ) 중고가에 상처 받지 않고 팔 수도 있고
별도의 중고거래를 통해서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시도도 해볼 수 있다.
https://www.aladin.co.kr/usedstore/wgate.aspx?start=we_tab
알라딘: 중고매장
01. 매입가격 - 보유 재고량, 상품상태, 신간 및 베스트셀러 여부에 따라 매입가격이 결정됩니다. 단, 같은 도서를 5권이상 판매하시는 경우에는 구매처를 확인하는 절차가 있습니다. 02. 보유재고
www.aladin.co.kr
위 사이트로 들어가서 아래쪽의 칸에
상품명르 쓰거나 ISBM 번호를 입력해서 조회할 수 있다.
가격은 전국 공통이며, 지점마다 다른 가격으로 매입하지 않는다.
알라딘 앱을 받으면 바코드를 바로바로 촬영해서
중고가격을 확인 할 수도 있으니, 책의 권수가 많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스마트폰 알라딘 앱을 사용하는 방법이 더 낫다.
오늘 내가 팔 책은 최상의 경우에 1400원 이다. ㅠㅠ
이정도 가격이라면 거의 매입불가 외 가장 낮은 가격이라고 할 수있다.
책이 인기가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너무 많은 물량이 재고로 남아있어
일시적으로 가격이 낮은 경우도 있으니, 가격이 맘에 들지 않는다면
나중에 다시 검색해보고 가격이 올랐을 때 파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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