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너무한 것 같다.

코로나의 시작부터 해서 정말 비호감으로 전락해버린 것 같다. 

예능프로그램에 나온 어떤 박사님의 말 처럼 코로나는 우한에서 시작되었지만, 

사실 지구 환경의 이상기온 때문이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중국의 잘못된 대처로 이렇게 퍼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면서

코로나 시국이 시작되었고, 중국에 출장가있던 사람들이 격리를 당하며 

어려운을 겪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더니 올해는 제로 코로나 정책을 한다면서

양성자가 한명이라도 나온 도시는 다 봉쇄해버리는 

얼토당토 않은 정책을 만들었다. 

 

덕분에 물건을 만들어야 하는 공장에서도, 

자재를 이동해야 하는 물류에서도, 

물건을 팔아야 하는 상점에서도 난리가 났다. 

출근을 해야 뭘 하지... 출근을 못하게 하니?

 

그러더니 요즘에는 위드코로나를 한다고 하더니

약 품절, 코로나 환자 급증 등

다른 나라들은 이제 다들 마스크를 벗고 자유로워질 찰나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 

 

 

아 중국은 왜 이렇게 된것인가?

 

중국의 공장도 더이상은 신뢰를 너무 많이 잃어서 

다들 베트남이나 인도로 공장을 이전하는 중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이상한 지리학적 위치상 

중국이라는 나라의 가깝고 넓다는 이점을 버리기만 할 수 없기에

참 슬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